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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다이앤크루거 - 영화 Everest 프리미어 ( 9.2 ) 베니스 영화제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독일의 배우이자 패션모델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여신이네요~ 화이트 색상의 긴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답니다. 미드 더 브릿지 이후 다이앤크루거는 다양한 영화에 주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세상에 피부. 분위기 무슨일이냐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