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미모의 새 여친! 아말 알라무딘

헐리우드 모든 여성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조지 클루니가 다시는 결혼하지 않을꺼라는
언급과 달리 -_- 새로운 여친 아말 알라무딘과 약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는 중년의 독신남 이미지가 강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가 사귄 여자친구만 해도 책을 써도 될 정도랍니다 ~

그런 그에게 미모의 새 여친이 생겼다는!!

-0- 세상에. 완전 여신 !!
너무 이뿌지 않나요?

아말 알라무딘은 영국의 인권변호사로 조지의 16세 연하 미모의 약혼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많은것으로 유명합니다

26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영원한 독신남 클루니가 드디어 정착했다.
그는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약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는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으로 활동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클루니와 알라무딘의 최근 미국 말리부의 한 식당에서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의 남편 랜디 거버를 만나 약혼반지를 공개했다고 해요 ~

 

두 사람은 약혼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하죠? ㅋㅋㅋ
하지만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뉴욕포스트의 한 관계자가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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