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허스트 - 살롱 가는 중

 

 

 

리디아 허스트 - 살롱 가는 중 ( in NYC 5. 7 )

 

허스트 가문의 상속녀 리디아 허스트 (Lydia Hearst)입니다. 그녀는 초록색의

커다란 눈과 신비한 그낌으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스티븐 마이젤의 눈에

띄어 단번에 보그 이탈리아판 메인표지를 장식한 바 있습니다.

 

 

 

 

 

 

 

 

 

허스트 가문은 미국의 언론 재벌가문으로 ESPN,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등 유명

미디어매체를 보유하고 있는 허스트 코퍼레이션(Hearst Corporation)을 이끌고 있는데요.

리디아 허스트는 한 인터뷰에서 가업을 이을생각이 없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모델과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