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마라 제68회 칸 영화제 포토콜에서

 

루니 마라 제68회 칸 영화제 -

영화 " Carol , The Price of Salt "포토콜에서 (5.17)

 

 

 

완전 오랜만인 루니마라가 프랑스 칸영화제 포토콜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 

 

 

완전 매력적이죠?

특히 분위기에서 풍기는 톡특함 bb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 캐롤은 케이트 블란쳇과 사라폴슨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캐롤은 1952년 겨울 뉴욕을 배경으로 백화점 직원 트리스 (루니)와 부유한

기혼여성 캐롤(케이트) 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둘은 만나자마자 호감을 느낀답니다.

 

 

 

이미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극찬을 받은 이영화!!

 

 

 

영화마다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하는 루니 마라가 이번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무었보다 할리우드의 청정미녀라 불리기도 하는데 별명 굿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