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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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전기영화 캐스팅에 플로렌스 퓨·줄리아 가너등 거론issue 2022. 3. 11. 16:04
마돈나 전기영화 캐스팅에 플로렌스 퓨·줄리아 가너등 거론 팝의 여왕 마돈나 (Madonna)의 전기영화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누가 마돈나를 연기하게 될지 후보들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캐스팅 디렉터인 카르멘 쿠바가 수개월 간의 작업을 통해 마돈나의 전기영화에서 마돈나를 연기할 배우들을 추렸다고 밝혔는데요. 제작진이 알린 내용에 의하면 후보들은 매일 11시간동안 마돈나의 안무가와 안무세션에 참여는 물론 그 이후에는 마돈나 본안과 함께 안무를 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마돈나와 직접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과정도 포힘되어 있답니다. 전기영화는 마돈나가 직접 제작과 각본에 참여, 에이미 파스칼도 제작자로 나섭니다. 공개된 후보로는 요즘 대세 배우인 플로렌스 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