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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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로섬 - 비버리힐즈 거리에서portfolio 2014. 7. 25. 12:18
에미 로섬 - 비버리힐즈 거리에서 (7.21) 16세의 어린 나이에 수많은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영화 '오페라의 유령'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크게 주목받은 에미 로섬 (Emmy Rossum) 이날은 강렬한 레드 가방을 들고 비버리 힐즈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답니다 ^-^ 상큼하다는 !! 7살에 오페라 무대에 데뷔. 영화 오페라의 유령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5년 평론가 협회상과 방송, 영화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엔 미드 쉐임리스에서 피오나 갤러거로 출연중이며 다양한 영화에서 필모를 쌓는중 -ㅅ- 친절하게 손까지 흔드는 에미 로섬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