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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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세븐 베컴 & 애완견 올리브 데리고 산책 나온 데이비드 베컴portfolio 2016. 12. 10. 16:07
하퍼 세븐 베컴 & 애완견 올리브 데리고 산책 나온 데이비드 베컴 (in London, 12/3) 베컴가의 귀요미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이 아빠와 함께 애완견 올리브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답니다. 폭풍 성장한 하퍼! 한편의 화보를 보는듯하죠? -ㅅ- 여전히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는 하퍼 세븐 베컴 ~ 엄마 빅토리아의 미니미로 불리는 그녀는 얼마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발레학원인 영국 국립 발레단에 입학원서를 냈다고해요. 올해 5살로 대표적인 금수저 가문의 딸인 하퍼는 발레 이외에도 승마와 수영교육을 받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유화나 아크릴화를 그린다고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모들의 교육열은 -_-; 그녀의 패션 또한 일부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