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가 약 56억에 경매 낙찰

 

세계적인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의 드레스가 약 56억에 경매 낙찰

 

 

마릴린 먼로가 존 F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생일 축하노래를 부를때

입었던 해피버스데이 드레스가 17일 열린 경매에서 480만 달러 (약 56억원) 에

판매되었습니다.

 

 

 

그 드레스는 케네디 대통령의 45번째 생일을 앞두고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기금 모금 행사에서 입었었는데요.

곡명은 "해피버스테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랍니다.

아래부터는 팝문화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마릴린 먼로의 사진이에요 ~>_<

 

 

 

 

 

마릴린 먼로는 과거 한국을 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반갑게 손 흔드는 !!

 

 

 

한국 방문당시의 모습 !

 

 

 

약간은 앳되보이는 모습이죠?

 

 

가수이자 영화배우로 활동한 마릴린.

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같이 출연한 토니 커티스와 잭 레먼은

여자로 분장해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ㅋㅋ

 

 

 

 

이거 모르는 사람은 지구인이아니라는 설 -_-

마릴린 먼로의 상징적인 그 장면!!

 

 

 

"돌아오지 않는 강 (River of no return)"

 

 

 

 

요정같은 모습b

 

 

 

실제로 엄청난 독서광이였다는 마릴린 먼로!!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_< 알흠다운 미소!

 

 

독서광인 마릴린의 독서하는 모습!

 

 

영화 7년만의 외출의 일본판

 

 

 

 

 

소파에 기대서 책보는 모습마저 이쁜

 

 

 

 

 

 

 

 

 

마릴린 먼로 모형과 사진찍는 관광객들 ~

 

 

 

이런 지적인 모습도 잘 어울리죠?

 

 

 

 

 

 

낙찰되었던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는 그녀가 사망직넌 마지막으로 대중앞에 서는 자리에서

입었던 드레스라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후 3개월만에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한채

발견되었는데요.

이 드레스를 산곳은 "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으로 "팝 문화의 가장 상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드레스만큼 1960년대 문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아이템이 없다고 "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