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새 앰배서더가 된 칼럼 터너

 

루이비통의 새 앰배서더가 된 칼럼 터너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영국 배우 칼럼 터너(Callum Turner)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습니다. 루이비통은 "터너가 다양한 약할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모습이 

루이비통의 장인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잘 맞아떨어진다" 라며 발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영국의 톱스타 팝가수 두아 리파의 새 애인으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 전에는 배우 바네사 커비와 열애로 유명했는데요. 2014년 영화 < 퀸 앤드 컨트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쌓았습니다. 2017년부터 약 3년간 시귀었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며칠전 두아 리파가 내한공연을 했는데요. 그 때 남자친구인 컬럼 터너도 같이 동했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