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 'Thor: Love and Thunder' Photocall

나탈리 포트만 토르: 러브 앤 썬더 Photocall in Rome 07/07/2022 

로마에서 열린 토르: 러브 앤 썬더 포토콜에서의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이번에 마이티 토르가 되어 돌아왔어요.

1,2편 출연이후 복귀의사가 없던 그녀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설득해 복귀하게 되었다고 해요.

 

 

 

 

 

"나탈리는 멋지다. 우리는 그동안 그녀와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왔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이번 영화의 컨셉에 대해 그녀에게 세세히 알려주며 설득했고

그녀는 그의 아이디어를 두고 흔쾌히 수락, 복귀하기로 했다" 고 케빈 파이기가 언급했습니다.